우연히 홈피에 들어 오게 됐스니다.
장석철 사장님 , 사모님, 한 상무님 노 상무님, 장 사모님 사진으나봐
만나 뵈오니 넘 반갑습니다.
창립 30 주년 축하 드립니다 ^&^
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구나 하는 마음이 드네요.
연헉을 보면서 80년대 초였는데 하면서 왠지 너무 많이 흘러 버린 세월이
아쉽기만 합니다.
모두 건강 하시죠?
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.
노 상무님 못 알아 볼 본 했어요 왜 일까요 ㅋㅋ
다음에 한번 찾아 뵐께요~~~~~~
장 창숙 드림